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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타바이오, 코스닥상장 기술성평가 통과.."A, A등급"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18-11-21 15:17:45
  • 조회수 146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은아 기자


연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 예정


                         


국내 바이오기업 압타바이오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

압타바이오는 연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다.


21일 압타바이오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기관으로 선정된 한국기업

데이터와 이크레더블에서 각각 A, A 등급을 받았다.


기술특례상장은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에 대해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2곳이

기술의 잠재력과 성장성을 심사한 뒤 각 기관으로부터 A, BBB 등급 이상 받으면 코스닥

상장기회를 부여하는 제도다. 평가기준은 기술의 완성도, 경쟁력, 인력수준, 성장 잠재력

등이다. 기술성평가를 통과한 기업은 6개월 이내에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해야 한다.


압타바이오는 오는 12월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이수진 압타바이오 대표는 "압타바이오의 기술력이 높은 수준으로 평가 받아서 기쁘다. 연내 예비

심사 청구를 진행해 예정대로 코스닥 상장을 이루겠다"며 "혁신 신약개발이란 압타바이오의 소명과

함께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꿋꿋하게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압타바이오는 20년 이상 신약개발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이 의기투합해 2009년 7월 공동창업한 회사다.

이수진 대표는 중외제약 중앙연구소 등에서 25년간 신약개발 경력과 해외 공동연구 경험에 따른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문성환 사장은 C&C신약연구소, 한미약품, 북경한미 부사장 및 연구소장 등을 거쳐 30년 간

글로벌 사업개발 및 사업화 경험을 가지고 있다.


압타바이오는 2가지 플랫폼기술로 난치성 질환 대상 신약을 개발한다. 첫번째 핵심기술인 'NOX 저해제 발굴

플랫폼'을 바탕으로 당뇨병성신증,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 동맥경화증, 비알콜성지방간(NASH) 등 5개의

당뇨병성 합병증 신약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당뇨병성신증 신약후보물질은 유럽 임상1상을 진행 중으로

연내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


두번째 핵심기술 '압타머-약물 복합체(Aptamer-drug conjugate, Apta-DC)'을 활용해 췌장암, 급성골수성백혈병

(AML) 등 신약후보물질도 개발 중이다. 모두 비임상단계이지만 이미 국내외 제약사에 기술이전을 완료했다. AML

후보물질은 내년 임상1상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편, 압타바이오는 올해 4월 pre-IPO로 108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시너지IB투자, 마이다스동아인베스트먼트,

지엠비인베스트먼트, 프런티어인베스트먼트, 삼성증권, IBK캐피탈이 투자에 참여했다.


앞선 시리즈A(39억원)에서는 코오롱인베스트먼트, HB인베스트먼트, 우신벤처투자, 신한캐피탈 등이 투자했고,

시리즈B로(95억원) LB인베스트먼트, 코오롱인베스트먼트, HB인베스트먼트, ID벤처스, 포스코기술투자,

우신벤처투자가 참여했다.


이은아 기자euna.lee@bi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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