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taBio

Our Science 플랫폼 기술기반 First-in-Class 신약개발 전문 기업

파이프라인

구분 후보물질 비임상 임상1상 임상2상 임상3상 비고
Oxidative stress
modulation
2022 임상 2a상 완료 (유럽) / 2024 임상 2b상 진입 예정
2023 임상 2상 진입 (FDA, MFDS)
2024 임상 2상 진입 예정
2022 임상 1상 진입
2023 비임상 진행중
2024 임상 2상 진입 예정
2023 비임상 진행중
Immuno-Oncology
(CAF)
2023 비임상 진행중
Anti-cancer
(Aptamer Drug Conjugate)
2022 임상 1/2 진행

L/O 추진 시점

기존 L/O 시기

좌우로 스크롤 하시면 전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Oxidative stress modulation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Isuzinaxib/APX-115)

기존에 알려진 당뇨병성 신증 처방약제가 대부분 염증 또는 섬유화 완화 기전을 기반으로 하거나, 당뇨치료제의 적응증 확대 수준에 불과해 미비한 효능 및 중대한 부작용 등으로 중단되었습니다. 그러나 APX-115는 새로운 개념의 First-in-Class 화합물 혁신신약으로써 oxidase(NOX) 억제를 통한 활성산소 생성을 억제시켜 산화성 스트레스에 의한 사구체족세포와 세뇨관 상피세포의 손상을 막는 근본적인 치료제입니다.

CI-AKI (Isuzinaxib/APX-115)

NASH (APX-311)

해당 약물은 여러 경쟁사에서 개발 중인 NASH 후보물질과는 다른 기전의 First-in-class 혁신신약으로 NADPH oxidase(NOX) 억제를 통한 활성산소 생성을 억제시켜 염증 개선과 섬유화 진행을 동시에 억제하는 근본적인 치료제입니다.
다양한 약효 모델 및 바이오마커 시험에서 Obeticholic acid(임상 3상) 등 경쟁 물질과 비교한 결과 모든 시험에서 동사의 APX-115물질(APX-115 임상 1상 완료 후 적응증을 확장하여 NASH로 임상 2상 진행 시 프로젝트명 APX-311)이 더 우수하다는 것이 확인되었고 임상 1상을 완료하였습니다.

황반변성 치료제 (APX-1004F)

황반변성은 건성 및 습성 황반변성으로 구분되며, 특히 비정상적으로 생성된 신생혈관에서 삼출물 또는 혈액이 흘러나와 황반에 손상을 입히는 습성 황반변성은 실명에 이르게 하는 심각한 질환으로서 65세 이상 노인 실명의 주요 원인입니다.

현재 사용되는 치료 약물은 혈관내피성장인자(VEGF) 저해제로서 유리체 내 직접 주사를 해야하고, 다수의 저반응환자 및 빠른 내성 발현으로 새로운 기전의 약물 개발 및 비침습적 투여약물 개발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APX-1004F는 혈관신생의 근본 원인인 NOX 저해를 통해 내인적 및 외인적 신생혈관 형성을 동시에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신규 기전의 약물이며, 동물 효력시험에서 기존 치료제 대비 우수한 효력을 확인하였고, 점안제로서 망막까지 약물전달이 가능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따라서 APX-1004F는 기존의 치료제와 다른 신규한 기전으로서 우수한 효력 및 점안제로서 환자 투여의 편의성을 갖춘 약물로서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치료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황반변성 치료제 (AB-19)

당뇨성 망막병증 치료제 (APX-1004)

본 질환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루센티스, 아일리아 등은 모두 VEGF, PDGF 등의 세포 표면 분자 타겟으로 개발된 약물로서 망막병증 유발의 근본 원인 차단은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의 APX-1004는 당뇨성 망막병증의 근본 원인인 NOX를 저해함으로써 초기부터 근본적인 원인을 차단하여 당뇨성 망막병증의 발병을 완화하고 치료 효과도 뛰어난 것으로 확인되어, 경쟁력 있는 혁신 신약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동맥경화증 치료제 (APX-5278)

동맥경화의 원인은 산화 LDL에 의해 Foam cell 생성되는 것이 주요 위험 요소입니다. 기존의 고지혈증 치료제는 Foam cell 생성을 완화하는 수준이지만 동사의 APX-5278은 Foam cell 생성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작용을 함으로써 혁신적으로 동맥경화증을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뇌질환 치료제 (APX-NEW1)

APX-NEW는 뇌에서의 NOX 효소 조절을 통한 산화스트레스를 조절함으로써 뇌신경 세포사멸을 억제하는 기전의 파킨슨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본 약물은 뇌혈관장벽을 잘 통과함으로써 전임상 동물모델에서 우수한 도파민 신경세포 보호 효과, 알파-시누클레인(α-Sinuclein) 단백질 응집 억제 및 파킨슨으로 인한 운동장애 개선 효과를 확인하였습니다.

뇌는 다른 기관보다 산소를 더 많이 사용하며, 뇌세포는 우리가 호흡하는 산소량의 20%를 필요로 하여 활성산소의 발생이 많을 뿐만 아니라 불포화 지방산을 다량 포함하고 있어 산화스트레스에 매우 취약합니다. 그러나 뇌는 항산화 방어 시스템이 다른 조직보다 적어 뇌신경 기능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신경전달 물질인 도파민과 아세틸콜린까지도 파괴시켜 그 양을 줄게 함으로써 질병을 초래하게 됩니다.

파킨슨병은 중뇌의 흑질(substantia)에 존재하는 도파민 신경세포가 점차 사멸됨에 따라 도파민 농도가 낮아져서 일어나는 질병입니다. 또한 파킨슨병은 전세계 6백만 명 이상이 앓고 있는 퇴행성 뇌신경 질환으로 뇌 신경세포에서 만들어지는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인 도파민의 부족이 원인입니다.

현재 도파민을 대체하는 도파민 전구물질 레보도파가 가장 효과적인 치료제인데, 장기 사용시 반 이상의 환자들에서 약효 지속시간이 점점 짧아지는 일명 약효 소실 현상이 나타나고 이상운동증과 같은 운동합병증을 초래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치료제의 등장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APX-NEW는 산화스트레스 조절의 새로운 기전의 파킨슨 치료제로 기대됩니다. 또한 알파-시누클레인(α-Sinuclein)단백질 응집 억제효과도 확인한 바, 레비소체(Lewy body)치매 및 시누클레인병(synucleinopathy) 치료제로 개발 가능합니다.

Immuno-Oncology (CAF)

고형암/혈액암 치료제 (AB-19)

면역항암제가 항암제 시장에서 혁신적인 항암제로 성장하고 있지만 여전히 낮은 치료율 및 항암제 내성이라는 큰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종양조직에는 다양한 면역 억제 메커니즘이 존재하는데, 종양미세환경에서 암 관련 섬유아세포(CAF)가 여러 면역억제물질을 분비하여 종양의 발달을 도울 뿐만 아니라 항종양 면역을 방해 및 암 전이에 영향을 미칩니다.
AB-19 산화스트레스 조절을 통해 CAF를 조절함으로써 항종양 면역 효과를 높이고 종양의 발달 및 전이를 억제하는 새로운 기전의 면역항암제이며, 항암제의 내성 및 면역 회피를 해결 가능한 혁신적인 면역항암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Anti-cancer (Aptamer Drug Conjugate)

AML-MDS (Apta-16) (FDA ODD)

Apta-16은 기존에 혈액암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시타라빈에 당사만의 올리고뉴클레오티드를 융합시킨 압타머-약물복합체로서 시타라빈보다 약효, 독성이 우수함은 물론 AML 치료제인 시타라빈, 데시타빈, 아자시티딘 약물에 대한 내성을 모두 극복한 결과를 확보하여 AML(급성골수성백혈병) 또는 MDS(골수이형성증후군) 치료제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표적항암제가 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췌장암 치료제 (Apta-12)

Apta-12는 G-quadruplex Anti-nucleolin 압타머와 젬시타빈을 융합시킨 약물로 젬시타빈 또는 AS1411(Anti-nucleolin 압타머)와 비교 평가한 결과 암세포에 우수한 항암 효능과 부작용 개선(내성 극복) 효과 및 젬시타빈 내성 문제 극복이라는 결과를 확보하여 차세대 표적 항암제로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고형 종양 치료제 (Apta-NEW1)

Apta-NEW는 압타머와 간암 치료 약물을 융합시킨 신개념 압타머-약물복합체로 간암에 대한 항암효능 및 내성 문제를 해결하는 합성 신약입니다.